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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가운데, 근황과 함께 '가로세로 연구소(이하 '가세연')'에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건모 매니저 말을 빌려, 김건모가 현재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으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 신혼집에 아내 장지연 씨와 생활하고 있다고 김건모 근황도 전했다. 이어 김건모 제수는 "아주버님(김건모)과 어머니 모두 당분간 언론과의 접촉을 자제할 것이다. 평소 몸이 안 좋으셨던 어머니의 건강이 최근 더 악화됐다. 모든 게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김건모 모친 이선미 여사 근황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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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김건모 측은 A씨를 명예훼손·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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