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심은하가 남편 지상욱 미래통합당 유세장에 깜짝 등장했다.
199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심은하는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와 SBS 드라마 '청춘의 덫',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1년 연예계에서 은퇴한 뒤 2005년 지상욱 후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었으며, 별다른 외부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