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에릭남이 해외에서 반응이 뜨겁다.
에릭남은 지난해 11월 첫 영어앨범 'Before We Begin'을 발표한 후, 올해 1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ERIC NAM BEFORE WE BEGIN WORLD TOUR 2020'를 개최하며 글로벌 도약에 나섰다.
이런 에릭남의 글로벌 활약상을 다양한 해외 매체에서 소개됐고, 에릭남 역시 해외 팬들과 스스럼없이 활발히 소통을 이어온 것이 소셜50 차트 진입의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이처럼 에릭남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에릭남은 그간 팀발랜드, 갈란트, 마크 이 배시, 스티브 제임스 등 해외 프로듀서 및 아티스트와의 꾸준한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