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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홍석천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산 지난날을 회상 한다.
홍석천은 이제야 주어진 여유에도 "쉬는 법을 모르겠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다. 이에 김수미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여 홍석천을 감동케 한다. 또 홍석천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는 인생철학과 함께 힘들었던 지난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홍석천의 속내는 6일 월요일 밤 10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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