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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2020년 최대 기대작이었던 '이터널스', 결국 올해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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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디즈니 산하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의 신작 '소울' 연기나 변경 없이 그대로 6월 19일 개봉하기로 했다.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더 라스트 듀얼' 역시 개봉일의 변동 없이 그대로 12월 19일과 12월 25일일 관객을 만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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