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출산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한 율희의 모습도 공개됐다. 마스크를 착용한 율희는 "코로나 때문에 부모님이 아기도 못 보고 면회도 안 된다"며 안타까워했다.
|
율희는 "드디어 소통창구로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비공개 쌍둥이 출산 영상부터 산후조리원 등 모두 공개해 보겠다. 나눌 수 있는 정보들 더 꼼꼼히 나눠보도록 노력해 보겠다"며 "아직 많이 서툴지만 사랑으로 봐주시고 앞으로 '율희의 집' 더 많은 영상들 기대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그해 6월 첫째 아들 재율 군을 출산했다. 지난 2월에는 딸 쌍둥이 아윤, 아린 양을 얻으며 다둥이 부모가 됐다. 최민환은 2월 24일 입대해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