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강호동, 홍현희가 '외식하는 날'로 뭉쳤다.
강호동은 연예계 대표 미식가 이자 대식가 인만큼 다양한 먹팁 전수와 리얼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홍현희 역시 먹방 여신다운 면모를 뽐내며 강호동과 먹신 남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4월 SBS F!L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