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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목소리를 낼 줄 아는 배우, 정우성이 제주 4·3사건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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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정우성은 올해 초 개봉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도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강철비' 후속작인 '정상회담'과 첫 번째 연출작 '보호자'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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