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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구하라법'이 탄생할 수 있을까.
구씨는 앞서 친모와의 상속재산분할소송을 이어오며 비통한 심정을 수차례 토로했다. 구씨는 어린시절 친모가 아버지와 이혼했고, 그 여파로 아버지가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었다고 밝혔다. 또 친모가 집을 나간 것에 대해 어린 구하라가 어떤 심적고통을 겪었는지를 털어?q고 동생의 목숨값을 친모에게 넘기지 않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사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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