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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의 신곡이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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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바램',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흔들리지 않는 트로트 실력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신곡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곡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의 맛'에서 녹음 장면이 그려져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임영웅은 4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은 프로그램 종영 후 방송 및 광고계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연일 러브콜을 받는 등 핫한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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