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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3일 저녁 6시에 첫 방송되는 이수근-이진호의 '아이돌 예병대 캠프'가 미래 예능의 시작을 알린다. 첫 게스트로 그룹 NCT DREAM의 멤버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이 출연해 예능 만렙 2MC 이수근, 이진호와 환상적인 케미로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아이돌 예병대 캠프'는 '예능 병아리를 예능 스타로 만들어주는 예능 캠프' 콘셉트로, 예능이 아직 낯선 K-POP 아이돌을 위한 맞춤형 예능 교육 전문 버라이어티다. 대한민국 대표 예능 천재 이수근과 이진호가 2톱 MC를 맡아 예능 노하우를 전수, K-POP 아이돌들의 잠자는 '예능감'을 쑥쑥 키워줄 예정이다. 특히 예능의 기본인 기초체력은 물론 민첩성, 협동심 등 예능인이 가져야 할 필수 능력 훈련부터 매점 먹방까지 예능 병아리들의 고군분투한 모습들은 큰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돌 예병대 캠프만의 예능 신체 검사 '예능 신장-예능 시력-예능 청력' 그 결과는?
첫 게스트부터 터진다! NCT DREAM! 무한 예능 승부욕 발동! 상상초월X환상케미 기대!
'아이돌 예병대 캠프'의 첫 게스트 NC NCT DREAM 멤버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은 첫 입소자 답지 않게 예능 승부욕을 불태우며 숨은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몸을 사리지 않는 의욕 충만 예능 병아리들의 활약은 이수근-이진호 2MC는 물론 제작진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을 정도.
'아이돌 예병대 캠프'는 오늘(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Seezn(시즌)' 앱을 통해 공개되며,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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