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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지안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강릉 정동진에 위치한 펜션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14개동 인테리어를 직접 다 했다"며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고, 이를 VCR로 보던 다른 출연자들은 "저런 곳은 우리랑 갔어야지~", "보통 큰 게 아닌데", "엄청 큰데, 리조트다. 진짜"라며 탄성을 연발했다. 이에 이지안은 "가족 비즈니스"라며 겸손해했다.
그는 "제가 펜션을 하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데, 제가 일이 있고 하니 이곳에 상주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관리하는 분에게 펜션을 맡겨두고 저는 주기적으로 이곳을 찾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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