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빽가가 자칭 '탐욕과 허영이 가득했던 시절'에 구입한 고가의 중고매물을 공개한다.
이어 빽가는 "탐욕과 허영이 가득했던 시절이 있었다"며 지금은 집안에 잠들어버린 고가의 물건을 매물로 내놓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상자까지 온전히 보관된 명품 운동화부터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유명 디자이너의 빈티지 제품, '유랑마켓' 사상 최고가인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의문의 물건까지 팔아달라고 요구해 MC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또한 코요태의 우정을 과시하며 빽가의 집에 찾아온 스페셜 게스트 김종민은 그의 빈티지 소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며 비장의 클래식(?) 아이템으로 중고거래에 도전했다. 요즘은 흔히 볼 수 없는 살림살이를 대방출하고 사용방법까지 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문제의 중고물품의 정체는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