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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천지 신도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연예인들을 신천지 교인으로 지목하는 지라시가 유포돼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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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시에 포함된 가수 아이비는 지난 3일 이 리스트를 공개하며 "이럴 때일수록 유언비어가 많아져 본질을 흐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도 안 나온다. 지라시 조심하시라.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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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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