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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앤마리가 '전범기 논란'과 관련해 진심어린 사과와 대처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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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달 17일에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 방송에 게스트로 깜짝 출연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안녕하세요"라는 한국어로 먼저 인사한 앤 마리는 국내에서 특히 인기를 끌었던 히트곡 '2002'에 대해 "이제 한국에 자주 갈 수 있을 것 아니냐. 그 점이 좋다"는 소감을 밝히며 여전히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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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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