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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매거진 '나일론(NYLON)'이 2020년 3월호를 통해 배우 소주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요즘 화제인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속 은탁이와의 러브라인에 대해선 배우들끼리 너무 사이가 좋아 모임도 자주 갖고, 많이 친해져 오히려 러브라인을 섬세하게 연기하는 것이 어렵다고 답했다.
소주연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는 나일론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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