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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故 종현을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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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종현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 실력까지 인정 받으며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17년 12월 18일 27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루나는 오는 3월 8일 개막하는 뮤지컬 '맘마미아'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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