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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과거 사유리와 함께 출연했던 가상부부 결혼 생활을 떠올렸다.
이어 하하는 아이콘택트에 외국인 며느리를 둔 시어머니가 신청을 해왔다며 "외국인 여자 친구는 어떻냐"고 물었다. 이상민은 "예전에 외국인인 사유리와 가상 결혼생활을 해봤지 않나. 장난이 너무 심하다. 방송에는 안 나갔는데… 사유리 어머님이 나에게 속옷도 입혀줬다. 자기가 일본에서 사온 거라고 하더라. 바지 위에다 입어보라고 해서 바지 위로 입기는 했는데…"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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