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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불청외전-외불러'에 2020년 초특급 새 친구로 추억의 스타 '김찬우'가 합류한다.
한편, '불청 외전 - 외불러'는 '불청'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음악 여행으로, 기존 출연진 외에도 한국의 옛 음악을 사랑하는 외국인 청춘들과 가수 박준형, 에일리, 정승환이 새롭게 합류해 우리 가요의 숨은 매력을 알아볼 예정이다.
국적 불문, 나이 불문, 다양한 매력을 지닌 '불청 외전 - 외불러' 청춘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어떤 옛 노래를 배우고, 어떻게 재해석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불청외전-외불러'는 28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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