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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CJ ENM이 엑스원 팬들의 새그룹 결성 요구 시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엑스원은 지난해 안준영PD와 김용범CP 등 Mnet '프로듀스X101' 제작진이 '프로듀스' 전 시리즈를 조작했음을 인정하며 활동을 중단, 결국 해체한 바 있다.
다음은 CJ ENM 입장 전문.
이번 사태로 소속사간 협의를 통해 X1이 해체된 것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CJ ENM은 향후에도 X1 멤버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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