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계 공무원'이라고 불리는 만능엔터테이너 허경환이 출연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어제(14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가구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이는 대도서관·윰댕 부부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지난 주 방송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두 번째 스무살'을 맞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허경환은 "TV에 나왔을 때 미소 지어지는 사람, 잠시나마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다음 주에도 화요일 오후 8시 58분에 찾아온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