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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태양이 전역 후 첫 번째 공식 활동으로 해외에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펜디의 공식 초청으로 참석 전부터 화제를 모은 태양은 해외 다수 프레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첫 번째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한편 태양이 속한 빅뱅은 승리가 빠진 4인조로 재편,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페스티벌)에 초청 받아 출연을 확정했다. 빅뱅은 4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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