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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카피추의 탄생 비화가 공개된다.
그런 카피추가 지금의 자신이 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먼저 카피추는 "유병재가 업로드한 합동 영상을 시작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자신의 진가를 알아보고 발굴해준 유병재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카피추는 "내 인생에 유병재가 없었다면, 지금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폭탄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과연 카피추의 탄생 비화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카피추의 탄생비화에 대한 모든 것은 1월 11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86회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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