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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집사부일체' 셀프캠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다섯 명의 멤버가 모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같은 유니폼을 맞춰 입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들은 "2020년에는 '신상승형재'로 찾아갑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꿀 조합 '집사부일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신상승형재'의 활약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본방사수를 당부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신성록까지 합류해 새롭게 탄생한 '신상승형재'의 모습은 12일(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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