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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재중의 화보같은 비주얼을 담은 '트래블 버디즈' 아르헨티나 현장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다른 현장 사진 속에서 김재중은 동행들과 만나 숨겨진 '인싸력'을 대방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숙소에서 만난 '동행'들에게 각종 한국 음식을 선보이고 유쾌한 수다를 즐기고 있는 것. 특히, 김재중이 이번 여행을 통해 동행들과 훈훈한 케미를 선사했다는 후문에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북돋는다.
아르헨티나를 여행한 김재중은 프로그램 속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과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김재중의 아르헨티나 여행기를 방송 전 엿볼 수 있는 현장 사진과 5초 하이라이트 영상은 라이프타임 채널 공식 인스타그램(@Lifetime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래블 버디즈'는 김재중이 연예인으로서의 모습을 내려놓고 홀로 여행을 떠나 낯선 여행친구 '동행'을 만나 함께 여행하는 컨셉의 프로그램. 아르헨티나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제작된 '트래블 버디즈'는 현지에서 만난 각양각색의 '동행'들과 함께 그림같은 대자연의 풍경은 물론, 인간 김재중의 자유로운 모습과 숨은 매력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재중의 단독 여행 예능 '트래블 버디즈'는 1월 31일(금) 밤 9시 라이프타임 디지털 채널에서 선공개되며, 오는 2월 8일(토) 라이프타임 TV 채널로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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