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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프듀X101' 안준영PD가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으로 5일 구속됐다. 뿐만 아니라 안준영PD가 연예기획사로부터 유흥 업소에서 여러 차례 접대를 받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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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고, 투표 조작 의혹은 '프로듀스48', '아이돌학교' 등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전반으로 확산됐다. 특히 이 오디션 프로그램들에 참가했던 연습생들의 폭로로 조작 의혹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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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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