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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빠본색' 채연이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한다.
한편, 바쁜 스케줄 속 한 달 만에 쉬는 날을 맞아 뷰티케어를 받으러 나선 채연. 화주 마사지, 이어 테라피 등 방부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위해 다양한 케어를 받는 모습으로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산다.
집에 돌아온 후에도 피부 관리에 나선 채연은 틈틈이 피부 지압을 하며 관리를 한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피부 지압을 하는 채연을 본 그녀의 아버지도 딸의 모습에 흥미를 보이며 채연을 따라한다. 아버지의 열정적인 모습에 채연은 아버지의 뱃살 관리까지 나서며 아버지만의 일일 트레이너(?)로 변신해 흐뭇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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