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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르샤가 후배들을 위해 준비한 '엉뚱한 노력'을 고백했다.
멤버들은 '세 보인다'는 그룹 이미지로 인해 겪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나르샤는 "평소 후배들이 나를 무서워할까 봐 친절하게 인사하는 법을 연습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간 열심히 연습했던 '친절하게 인사하는 법'을 몸소 보여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가인 역시 "우리는 행사를 가도 경호원들이 필요 없다. 팬들도 쉽게 다가오지 못하고 멀리서 지켜보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다는 후문.
오랜만에 돌아온 브라운 아이드 걸스 네 멤버들의 '센' 토크'는 10월 26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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