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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재영이 진실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을까?
그런 가운데 퇴근 시간이 지난 뒤에도 홀로 남아 야근을 불사한 그의 열일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새로운 선수를 찾아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키우겠다는 그의 열정이 담긴 눈빛에서 그의 관심을 끈 선수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또한 바쁜 업무 도중 누군가의 전화를 받은 구준휘의 표정이 굳어져 있어 호기심이 높아진다. 평소 냉철함을 잃지 않던 그가 갑작스레 얼굴이 굳은 이유가 무엇일지, 늦은 시간 그에게 걸려온 전화는 누구인지 오늘 본 방송에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재영을 놀라게 한 전화 속 주인공은 오늘(26일) 방송되는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17,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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