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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인피니트 남우현이 24일 입대했다.
이에 앞서 남우현은 1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열고 "또 언제가 될지 나도 모르겠지만 다음에 만날 땐 더 잘할게. 다시 만나자! 꼭 약속! 그때까지 건강하고 사랑해"라고 팬들에게 군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남우현의 군입대로 인피니트는 전원 군복무 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팬들의 응원도 쏠리고 있다. 팬들은 다시 만날 인피니트가 건강한 모습으로 군 생활을 마치길 응원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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