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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혜진과 붐이 '썸바디2'의 설렘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보는 재미가 쏠쏠할 거다. 연애 세포 죽은 분들도 뜨겁게 다시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썸남' 붐도 "춤과 사랑이 만나면 어떨까 항상 생각했었다. 춤을 통해 마음을 전달하고 그 떨림이 그대로 나간다"면서 "그 떨림을 그대로 느끼고 편하게 사랑을 즐기고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사랑의 DNA가 울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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