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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MBC '구해줘 홈즈'에서 경기도에서 부산으로 이주계획을 세운 의뢰인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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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팀 박나래와 제이쓴의 첫번째 매물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3분 거리인 '광안대교 한 뼘 뷰 집'. 고층 아파트지만 층간 소음을 막아주는 층간 차음재가 깔려 있었고 이온 살균 신발장이 있었다. 의류관리기 옵션까지 구비됐지만 화장실 공간이 좁은 게 단점이었다. 이 집의 전세가는 2억 8천만원. 박나래는 "부산 처음 살잖냐.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곳에서 살아야한다"며 이 매물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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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5.6%, 6.3%(닐슨 코리아 집계·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2%를 찍었다. 2049시청률은 3.6%, 4.1%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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