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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제훈이 연기에 이어 영화 제작에 도전한다.
특히 이제훈은 평소 연기뿐만이 아니라 영화 연출에 관심이 많았고 올해 데뷔 8년 차를 맞아 본격적으로 영화 제작에 도전, 영화 '원라인'(17)을 연출한 양경모 감독, 김유경 PD와 의기투합해 하드컷을 설립했다.
영화 제작자 이제훈으로 첫발을 내디딜 첫 번째 프로젝트는 양경모 감독의 신작 '팬텀'(가제)이다. 이제훈은 '팬덤'의 제작은 물론 주연으로 출연까지 나서며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편, '팬텀'은 12월 촬영에 돌입 내년 개봉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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