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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SuperM이 10월 4일 첫 미니앨범 'SuperM' 발매에 이어, 북미 라이브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더불어 이번 라이브 공연 티켓은 10월 5일부터 Super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또한 SuperM은 앨범 발매에 앞서 10월 4일 낮 12시(미국 서부시간PST 기준 3일 오후 8시) LA 할리우드에서 현지 미디어 및 음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첫 미니앨범을 소개하는 프리미어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날 행사는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어 글로벌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SuperM의 첫 미니앨범 'SuperM'은 10월 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등 국내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Jopping'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시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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