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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오는 10월 15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야호(夜好)'를 발매한다.
엔플라잉의 새 앨범 발매를 맞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8일 엔플라잉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굿밤 (GOOD BAM)'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에서는 해가 진 밤의 길거리를 배경으로 엔플라잉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겨 있다. 이들의 머리 위로 신곡 '굿밤 (GOOD BAM)'이 적힌 네온사인이 켜지며 신나는 밤을 즐길 멤버들의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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