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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왕지혜(33)가 '품절녀'가 된다.
한편, 왕지혜는 2001년 잡지모델로 데뷔한 후 2003년 MBC '1%의 어떤 것'으로 연기자로 변신했고 '친구, 우리들의 전설', '보스를 지켜라', '총각네 야채가게' 등에 출연했고, '그래, 그런거야' 등에서도 활약했다. 또 영화 '식객 : 김치전쟁', '아내를 죽였다'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OCN '플레이어'에 특별출연해 얼굴을 비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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