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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홍콩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소속사는 "개인적인 일"이라며 말을 아꼈지만 송혜교의 사생활에 모든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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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혜교의 모든 행보는 주목 받았다. 특히 한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가 와전이 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SNS나 행사 참석을 통해 종종 근황을 알려온 송혜교는 지난달 제74주년 광복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중국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해 박수를 받았다. 차기작으로는 영화 '안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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