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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비밀기획단' 김아중과 하하, 유세윤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은밀한 프러포즈를 준비한다..
첫 녹화에서 주인공은 여자친구와 처음 사귀었던 날짜를 정확하게 기억했다. 하하는 강력한 사랑꾼의 등장에 제작진에게 "이 멘트는 편집해달라"라고 요구해 좌중을 웃겼다. 반면 같은 유부남 유세윤은 아내와의 첫 키스 날짜까지 기억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주인공은 "2000여 일 동안 매일 여자 친구를 바래다줬다"라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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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밀기획단'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늘(22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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