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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미영의 친오빠 개그맨 이창훈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지켜보던 임하룡은 과거 이창훈과 함께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이창훈이 연기할 때는 재밌지만 실제 성격은 얌전하고 낯가린다"며 "나하고 자주 만나긴 했는데 보이는 거하고는 다른 친구"라고 말했다.
또 이수근은 이창훈의 근황에 대해 "2009년에 폐암 수술받고 많이 좋아져서 연극 무대에도 서고, 봉사도 많이 다니신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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