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혼자 산다' 권나라가 과거 음주운전 차량에 치인 후 개명한 사연을 전했다.
자매는 중고차 매매단지로 향했다. 권나라는 자신의 차를 점검받기 위해 가는 중 본명을 개명하게 된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권나라는 "과거에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서 영화처럼 날라갔었다. 큰 사고 후 부모님이 걱정하셔서 '권나라'에서 '권아윤'으로 이름을 바꿨다. 하지만 활동은 계속 권나라로 하고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