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메간 폭스가 '맛있는 녀석들'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후 메간 폭스를 소개했으나, 샘 해밍턴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당황한 그 순간, 일일 통역사로 등장한 샘 해밍텅이 "진짜 게스트를 소개하겠다"며 메간 폭스를 소개했다.
멤버들은 메간 폭스의 등장에 눈을 떼지 못했다. 메간 폭스는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모든 사람이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하고 싶어한다.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간 폭스는 "호박죽 안다. 처음 먹어봤을 때는 한국에서 촬영하러 올 때였다. 당시 겨울이었다. 그래서 제작팀이 호박죽을 주셨는데, 그 이후에 빠져들어서 매일 먹었고,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다"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