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tvN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연출 : 나영석, 신효정)'가 오늘(20일, 금) 밤 10시 40분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효정PD가 '신서유기' 정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관전포인트를 전해 눈길을 끈다.
특히 5분 편성 확정 소식을 듣고 두 사람의 반응을 묻자 "두 분 다 한마디로 빵 터지셨다. 5분 편성이란 이야기에 더욱 즐겁게 촬영에 임해주셨다.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수근&은지원 두 사람 특유의 티키타카 케미와 찰떡 활약상은 오늘(20일, 금)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첫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