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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고열로 병원 신세를 진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직접 "이제 건강하다"고 밝혔다.
유재환은 17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이제 저 너무 너무 괜찮아요! 오늘 새벽에 열 나는것 완전 완전 정상인것 확인하고, 검사 또한 별 문제없는걸로 진료받고 몸도 가벼운채로 집에 왔어요. 그리고 그간 못잔 잠 수퍼 몰아서 잤더니 아주 개운하고 하나도 안아파요"라고 글을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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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재환은 최근 다이어트로 32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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