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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올 추석 극장가 대전의 승자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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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쁜 녀석들: 더 무비'와 함께 개봉해 추석 대전에서 맞붙었던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추석 연휴 동안 133만 관객을 모아 2위에 랭크됐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와 같은 날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68만명이다. 역시나 '나쁜 녀석들' '타짜: 원 아이드 잭'과 함께 개봉한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연휴 동안 80만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88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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