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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 사나, 지효, 미나가 찬란하게 빛나는 비주얼을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달궜다.
이 중 새 앨범 작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 조심스럽게 합류를 결정한 미나의 청초한 자태는 팬들을 더욱 반갑고 기쁘게 했다.
이번 컴백 티저 이미지는 빛,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특별한 무엇이 되는 순간'과 앨범 'Feel Special'의 의미를 아름답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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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흥행 메이커' 박진영과 'K팝 원톱 걸그룹' 트와이스가 만나 '12연속 히트'를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또한 트와이스 멤버 전원의 작사 참여를 비롯해 유명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와이스의 새 음반 'Feel Special'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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