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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아이돌룸'에서 NCT DREAM과 아이즈원이 체육돌에 등극한다.
NCT DREAM은 평소 숙소에서도 자주 즐긴다는 베개 싸움으로 지치지 않는 체력을 뽐냈다. 청소년 연합팀답게 멤버들은 시종일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해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들 중 최고의 체력왕으로 선정된 멤버는 누구일지 그 결과는 3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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