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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경차리 Mnet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 투표조작논련과 관련 내사에 착수했다.
팬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결성하고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이에 Mnet은 득표 집계과정에서의 오류를 인정했으나 논란은 계속됐다. 결국 Mnet은 "논란 발생 후 자체 조사를 진행했으나 사실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공신력 있는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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