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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13일, 토) 방송하는 tvN '고교급식왕'에서는 MC 은지원과 문세윤의 조리실 첫 입성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대결은 준결승 진출팀을 가리기 위한 마지막 대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까지 방송에서 본선에 오른 8팀 가운데 최강이균, 밥벤져스, 급슐랭3스타 팀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오늘 강원도 홍천여자고등학교에서 스펙트럼 팀과 아빠와 아들 팀이 8강전 마지막 대결을 펼침으로써 준결승 진출 4팀이 모두 가려질 예정이다.
한편, 고등셰프들의 급식 메뉴 대항전 '고교급식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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