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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현아가 근황을 알렸다.
앞서 현아는 지난 2017년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패왕색'이라는 별명에 대해 "섹시함에 대해 타고난 거라 생각해주셔서 감사한데 사실은 정말 준비를 많이 한다. 어떻게 녹일지를 열심히 고민을 한다."면서 "안무 습득이 느린 편이라 많은 시간을 쓴다"고 전한 바 있다.
펜타곤 출신 이던과 공개 연애 중인 현아는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알렸다. 현아는 오는 20일 개최되는 '워터밤 서울 2019' 출연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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