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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수현이 전역 소감을 밝혔다.
김수현은 군 생활을 하면서 위안이 된 걸그룹을 묻자 "사실은 모든 신곡 업데이트를 빠짐없이 다 보고 있다. 아침마다 뮤직비디오를 빠짐없이 날마다 봤던 거 같다"고 답했다.
또 군대에 있을 때 가장 시간이 안 갔을 때가 언제였냐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휴가에서 복귀를 한 다음인 거 같다. 한 2주 정도는 많이 힘들어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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